[이데일리]포레스트 페어리, 미얀마 출신 방송인 카잉과 전속계약 체결

보도자료

[이데일리]포레스트 페어리, 미얀마 출신 방송인 카잉과 전속계약 체결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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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잉카잉모택(이하 카잉)이 포레스트 페어리의 새 식구가 됐다.

포레스트 페어리의 새 식구가 된 카잉은 현재 재한 미얀마 청년 회장으로 활동중이며 MBC뉴스, 엠픽 뉴스, 미얀마 관련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국어 능력시험 6급을 취득하여 능숙하고 매끄러운 한국어를 구사하는 카잉은 개인 SNS에 한국문화를 꾸준히 소개할 정도로 우리나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카잉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방송 아리랑티비와 모델, 영화, 유튜브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 페어리 관계자는 “한국어와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카잉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맞춤형 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카잉은 “새로운 면모와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